top of page

"얼음은 결국 응고된 물이란말임다."

 

 

 

이름/영칭

샤를로트 뤼팽/charlotte rupin

 

나이

27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3/65

 

진영

마법사

 

속성

 

외형

 

 

 

 

 

 

 

 

 

 

 

 

 

 

 

 

 

 

 

 

 

 

 

 

 

 

 

 

 

 

 

(멈블(@1157_520)님께 커미션)

 

성격

-상대가 누구든 극존칭은 절대 사용하지 않는다. 반대로 누구든 반말을 하지도 않는다.

-말투가 늘어짐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사나운 편, 처음 듣는 이들은 기분 나쁘다고 여기기에 충분하다.

-나태하고, 움직이는것을 선호하지 않는다. 본인 주장에 따르면 자신은 전형적인 '인도어(In door)' 파라고

-어떤 일이든, 열정적으로 달려드는 경우는 드물다. 마법사로써 능력이 개인 속성을 식별할수 있는 정도에 머무르는것도 열의가 없기 때문일 가능성이 크다.

-빈둥대는 모습에다 말투까지 늘어져 멍청하다는 소리를 듣기도 한다.

 

기타 사항

-머리 회전이 상당히 빠르다. 똑똑하기도 하지만, 영리하고 교활하다는 의미가 크다.

-의외로 냉철한 편. 자기 원하는대로 빈둥대는 모습에 여럿 속는다.

-키도 큰데다 치마를 즐겨입지 않고, 무엇보다 중성적으로 생겼기에 남자라는 오해도 종종 사는듯, 이제 태연히 넘긴다고.

-마법사 특유의 문양은 왼쪽 어깻죽지에 그려져 있다.(통칭 날개뼈라고 불리우는 부분)

-물을 직접 다루기보다는, 얼음으로 변화시키는걸 선호한다. 이유는 "물은 너무 유해서 누굴 해치지도, 지키지도 못하기 때문"이라고.

-장미 모양의 팔찌를 항상 차고 다닌다. 또한 굉장히 소중히 여긴다.

-왜인지, 붉은 색을 좋아한다.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