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뭐하고 있었어요?"

 

 

 

이름/영칭

헤일린 루이/Heillin Louis

 

나이

22세

 

성별

여성

 

키/몸무게

177cm/정상체중

 

진영

백결대

 

외형

 

 

 

 

 

 

 

 

 

 

 

 

 

 

 

 

 

 

 

 

 

 

 

 

 

 

 

안에는 하얀 셔츠와 연한 보라색 니트, 긴 검은색 바지를 입었다. 신발은 굽이 낮은 검은색 부츠.

 

성격

차분하진 않지만 나긋나긋하게 말하는 것을 좋아한다. 상대방을 대할때는 좀 분위기를 따라간다. 꽤 분위기파. 자주 가볍게 웃는 편이다. 시끄러운 분위기를 좋아한다.

 

기타 사항

성은 원래는 루이스지만 루이로 읽는다.

바지를 입고 다니기를 즐긴다.

머리카락을 한쪽으로 넘기고 다니는 습관이 있다.

보라색을 좋아한다. 고로 자신의 머리색과 눈색을 맘에 들어한다. 참고로 온통 검은색인 제복을 좋아하진 않지만, 있어보인다고 나름 괜찮게 여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