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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심까~ "

 

 

 

이름

체페쉬

 

나이

23세

 

성별

남자

 

키/몸무게

178 (굽포 185) / 67

 

진영

백결대

 

외형

 

 

 

 

 

 

 

 

 

 

 

 

 

 

 

 

 

 

 

 

 

 

 

 

 

 

 

 

코트형식으로 되어있는 제복 밑에는 편안한 티나 바지 따위를 입고있다.

무슨일 인지 끼고 있는 장갑은 씻고있을때 이외로는 빼는 모습을 본적 없다.

 

성격

천박하다고 할정도로 활기차고 반응이 즉각적이다,

차분해 보이는 외형과 달리 입만 열면 분위기에 이끌린 여자들이 질색을 하며 멀어진다. 그때문인지 친구중에는 남자같거나, 남자거나. 그 외는 적은듯 하다.

일을 처리할때는 진지하게 하다가도, 금방 땡땡이를 치거나 딴짓을 하곤한다. 집중력이 약한 모양이다. 기호라는 단어가 무색할 정도로 좋아함, 싫어함의 구분이 적다.

사람이 없고 조용한 분위기는 분위기에 맞춰 자기도 조용하게 한답시고 입을 다무는데, 행동이 시끄러워 진다. 보기만해도 들리지 않는 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기타 사항

가끔 땅바닥을 뚫고 들어갈정도로 우울해지는데, 한대때리면서 정신차리라고 하거나 술이라도 하자며 데리고 나가주면 금방 회복되는듯 하다.

여동생이 있다. 이따금 그녀의 이야기를 꺼내려하다가 입을 다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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