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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에, 나가기 귀찮은데~ "

 

 

 

이름/영칭

앨리스(alice)

 

나이

25살

 

성별

 

키/몸무게

163cm /보통

 

진영

마법사

 

속성

 

외형

 

 

 

 

 

 

 

 

 

 

 

 

 

 

 

 

 

 

 

 

 

 

 

 

 

 

 

 

 

 

 

 

 

 

 

 

불속성 마법사라는 것을 증명하듯 몸 여기저기에 화상자국의 흔적이 남아있다.

 

성격

-낙천적이며 연구 이외의 일을 귀찮아하지만, 막상 사람들과 어울리면 장난 치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술을 잘 마시진 못하나 좋아해서 주변을 피곤하게 만들곤한다. (밥보다 술을 더 좋아해서 밥은 귀찮다고 잘 안 먹지만 술자리는 항상 빠지지 않는다.)

-앞의 성격들은 사람들과 어울릴 때 뿐 연구할 때는 세심하고 진지하다.\

-어린 아이들은 귀찮아해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기타 사항

-아주 어렸을 때 사고로 두 눈의 시력을 모두 잃었으며, 스승이 뛰어난 빛속성 마법사였어서 스승님이 눈 대신으로 만들어준 안경을 계속 쓰고 다닌다.(안경을 쓰면 일반인만큼의 시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자신이 장님이라는 사실을 잊고 살기도 한다.)

-스승님이 빛의 마법사였기도 하고 빛 속성은 불속성과 친밀한 속성이기 때문에 기초적인 빛속성 마법은 사용할 수 있다.

-마법사 인장 또한 눈에 있다.

-스승님이 마법 장비들을 만드는데 뛰어났기 때문에 그를 배워 직접 만든 자기키에 어깨정도 되는 스태프를 들고 다닌다.

-술을 매우 좋아한다. 그렇게 잘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연구가 잘 안 풀릴 때는 술을 마시고 연구하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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